뉴스 기사 발췌
https://www.kclf.org/article/sharing/view/16829
식탁 전문 브랜드인 ‘클럽메사’에서 2021년 제품 리뉴얼 및 신제품 식탁 모델들을 출시했다.
매트한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갖고 있는 ‘이리스식탁’은 오벌 디자인과 함께 ‘화이트(White)’, ‘베이지(Beige)’ 컬러가 추가되었다. 4가지 컬러로 2인부터 6인까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며 매장 방문 시 특수 사이즈로 최대 2400mm까지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세라믹식탁 중 콘크리트, 마블 컬렉션은 ‘오벌’, ‘아치’ 형태의 상판 디자인이 추가되었다. 클럽메사의 시그니처 모델인 ‘라고다리’와 조합하면 현대적인 공간에 어울리는 모던한 감성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클럽메사는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백화점 입점 및 팝업스토어를 확장 운영 중에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을 위해 전용 모델을 출시하였다. 옆면까지 깊이감 있는 무늬를 갖고 있는 ‘몬테나폴레온 컬렉션’과 람보르기니의 DNA가 녹아있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컬렉션’, 개성 있는 표면 특징과 디테일을 갖고 있는 ‘퓨전 컬렉션’ 등 기존 세라믹식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10종의 백화점 전용 모델을 선보였다.
‘클럽메사’는 식탁전문점과 세라믹식탁이라는 소재가 생소한 2018년 초에 파주쇼룸을 오픈하여 국내 프리미엄 가구시장에 큰 이슈가 되었다. 출시된 모든 식탁이 얼룩 저항 및 세균과 바이러스의 번식을 억제하는 비다공성 기능성 소재의 제품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민감한 지금까지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백화점을 포함하여 오프라인에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