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사 발췌

https://www.kclf.org/article/sharing/view/16829

식탁 전문 브랜드 ‘클럽메사’를 운영 중인 이오리빙에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마스크 15,600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오리빙에서 보내주신 마스크는 전국 7개 병원 입원환아 가족들에게 지원됩니다.

이밖에도 이오리빙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매월 식탁 판매 수익금을 정산하여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은 1억원에 달합니다.

늘, 소아암 어린이 가족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오리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